2009년 10월 29일
[WAZ 취미모형 프로젝트] ARII 1/32 91' 언피티 RX-7(改) 'Ver.이타샤'

'WAZ 취미모형 프로젝트'의 출품작으로 만든 녀석입니다.

꽤 예전에 '이타샤 버전'으로 각종 '애니메이션 캐릭터 데칼'을 붙이기위해 준비했던 녀석인데, 계속 방치되다가 이번이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완성했습니다.

사용한 데칼은 '튜닝님'이 예전에 판매하는 것을 구입했던것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면 어디까지나 실험작이었다고는 해도 '실패작'이라고 할만한 녀석이 되어 버렸습니다.....ㅠ.ㅠ

'자동차'를 처음 만들어 보는거다보니 표면정리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했고, 은색위라면 투명데칼이라도 어느정도 색이 제대로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실제 결과는 전체적으로 흐릿한 느낌으로 나와버렸습니다.

기본색의 표면이 엉망인 상태에서 그냥 데칼을 붙여버렸더니, 어떤방법을 써도 전체적으로 고운색감이 나오지 않아 데칼자체도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데칼의 끝부분의 처리도 제대로 신경을 안쓰고, '마스소프터', '마크세터'로 어떻게든 처리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 뿌려줬던 '슈퍼클리어 III'가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데칼이 두꺼워졌고, 결과적으로 데칼 끝부분이 너무 눈에 뛰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칼이 투명이었다는것을 신경안쓰고, '클리어 블루'로 칠해준 뒷유리에 붙여준 데칼은 아예 보이지 않을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데칼자체가 옅은계열의 색으로 된 녀석인데, 그걸 파란색의 표면에 붙였더니, 파란색이 너무 강조되서 데칼이 보이지 않는 형태인거죠......ㅠ.ㅠ

물론 그외에도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이렇게나마 완성했다는것에 의의를 둘까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이와같은 '이타샤' 컨셉의 자동차는 계속해서 만들어볼 생각인데, 이번의 실수가 다음작업에서는 좋은경험이 되어 조금더 좋은 완성작이 나올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by 바하무드79 | 2009/10/29 22:01 | 완성작!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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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tateron at 2009/11/16 13:31
고생해서 만든 만큼 괜찮은것 같아요 느낌도 나름 좋구 이거크기가 작단걸 알려 주면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더 좋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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